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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제38회 9.28 향토수복 전몰자 추모제’

 

 

‘제38회 9.28 향토수복 희생 호국영령 추모제’가 28일 장수군 산서파출소 경내에서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 기관단체장, 주민들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장수군 9.28수복 동지회(지회장 임순승)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추모제는 초헌관 최훈식 장수군수, 아헌관 장수군의회 한국희 의원, 종헌관 산서파출소 장대열 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6.25전쟁 당시 지역주민들을 수호하다 희생되신 고 이완기 경찰관 등 15위의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개최된 본행사는 1996년 이후 38번째를 맞이했으며 장수군을 대표하는 호국행사로 자리 잡았다.

 

임순승 지회장은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고생하신 산서면 의용소방대 대원들과 산서면 직원 일동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 산서면의 주민과 고향을 지키기위해 고인이 되신 동지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시는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민족의 자주성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후손에게 전해 나라사랑 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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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