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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교사 행정업무 경감” 학교업무지원센터 연수

○ 30일 학교업무지원센터 업무담장자 연수 실시…“학교 현장 호응”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 센터장과 학교업무경감 담당 주무관을 대상으로 ‘2024 학교업무지원센터, 업무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도모하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겪는 행정업무의 구체적인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세종시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지원본부 운영 지원 사례 강의 △지역별 학교업무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례 발표 △학교업무지원 분과별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7월 14개 시·군 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 인력을 66명 확충해 총 110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기타 인력 및 기간제 교원 채용, 도서관·과학실 정리, 교과서 업무 등을 지원하면서 학교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채선영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업무지원센터 업무 담당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각 지역 담당자들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교사들의 행정업무 경감 체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교사들이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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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