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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화합과 축제’의 장 전북도민체육대회

 

 

전북도민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도민체전)가 성황리 막을 내렸다.

 

9일 전북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순창군 일원에서 펼쳐진 도민체전이 성료됐다.

 

이번 도민체전에는 선수와 임원 등 1만여명이 각 시군을 대표해 출전, 정정당당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승패를 떠나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대회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39개 종목이 진행됐다.

 

대회 결과 전주시가 우승기를 들어올렸고 익산시가 2위, 군산시가 3위를 차지했다.

 

대회 개최지였던 순창군은 4위, 완주군이 5위를 기록했다.

 

오채연(전주 화정초)양은 수영 종목에서 4관왕을 달성, 이 대회 영예의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개회식때 각 시군의 특색과 장점을 잘 부각시키는 시군에게 주어지는 입장상에서는 임실군이 1위를 고창군과 순창군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도민체전은 전라북도가 전북특별자치도로 새롭게 출범한 뒤 치러진 첫 대회로 도 체육회와 순창군, 순창군체육회 등은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더욱 세밀하게 준비를 해왔다.

 

또 안전사고 없이 안전 체전, 화합 체전으로 대회가 마무리 됐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준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한 순창군민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며 “체육으로 행복한 전북, 장밋빛 미래로 도약하는 전북 체육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전북도민체육대회는 고창군 일원에서 펼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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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협의회 출범 1년… 바이오기업 30개사 유치·국가예산 3,633억 확보
전북특별자치도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북 바이오산업 발전 협의회’를 개최하고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외 학계, 연구기관, 병원 등 바이오 분야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전북 바이오산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계획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도는 지난해 협의회 출범 이후 바이오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바이오 얼라이언스 운영, 생명경제 포럼 개최, 글로벌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바이오 기업 30개사를 유치하고 총 3,633억 원 규모의 국가예산 4건을 확보했다. 또한 644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 9건에 선정되며 바이오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바이오 인력양성, 연구개발(R&D), 기업유치,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등을 확대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건강한 미래를 여는 글로벌 레드바이오 혁신 허브, 전북’을 비전으로 하는 ‘전북 바이오산업 육성 계획’이 공유됐다. 도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