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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교육청-한국교육노동조합 2024 단체협약 합의서 조인

지난 5월 설립된 신생 교원노조…총 28개 안건에 합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한국교육노동조합(위원장 박창용)은 4일 도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2024 단체협약 합의서 조인식’을 가졌다.

 

한국교육노동조합은 올해 5월 전북지역에 설립된 신생 교원노조로 지난 7월 8일 전북교육청에 단체교섭을 요구했다.

 

전북교육청과 한국교육노동조합은 예비교섭을 통해 교섭 운영 방법에 합의한 후 실무교섭을 거쳐 전문 1개항, 본문 8개조(9개항, 4개호, 6개목), 부칙 5개조(8개항) 등 총 28개 안건에 합의했다.

 

주요 합의사항은 △적정규모의 사무실 및 조합활동을 위한 비품 지원 △학생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의 노조활동 보장 △교육청 및 교육청 산하기관 시설 이용 협조 등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교사의 업무환경, 권리와 복지, 수업과 성장을 무엇보다 중요시하며 교사의 처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단체협약을 통해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은 물론 전북교육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고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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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