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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한 병원 앞을 지나다 보니 이색적인 풍경이 시선을 끕니다.

 

"병원장이 쏜다!"

 

간식 차량 안에서는 음식을 준비하는 서너명의 청년들의 분주한 모습이 눈에 띄고 차량 주변에는 많은 사람이 몰리거나 줄 서는 모습은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전공의 파업으로 인한 의료 공백에 날씨까지 속을 썩이는 요즘처럼 삭막하고 무덥기만한 계절에 참 단비 같은 이야깁니다.

어디에선 아이가 응급실에 제때 못가서 소생치 못하고 있다, 서울서 손가락 잘린 아기가 영종도에 가서 접합수술을  했다는 등 안타까운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 심란한 시기에 상급대형병원에서 못하는 일들의 대부분을 흡수하는 몇몇 종합병원은 밀려드는 환자들과 업무량으로 무척 힘들 터입니다.

그런 고된 의료진을 위해 간식을 준비 중인  병원 앞을 지나오며 더운 열기를 식히는 시원한 차 한잔을 얻어마신 기분으로 발길을 재촉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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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