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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RED FOOD FESTIVAL서 ‘장수한우 품평회’ 개최

- 최고의 장수한우를 찾는 ‘장수한우 베스트모델 콘테스트’, 축제장에서 열려

 

장수군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RED FOOD FESTIVAL(제18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 장수한우의 우수성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장수한우 품평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초창기부터 진행된 ‘장수한우 품평회’에서는 출품된 고품질의 장수한우를 볼 수 있으며 장수한우 홍보관, 베스트 장수한우 인기상 투표, 경품추첨, 각종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올해 품평회는 축제 셋째날인 7일 오전 10시에 논개사당 인근에서 개최된다.

 

장수군에서 사육 중인 한우의 개량성과를 평가하고 우수한 개체를 선발하는 이번 행사는 경산우, 미경산우, 수송아지, 암송아지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선발된 8개 농가에 총 1,1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품평회는 장수한우의 우수한 혈통을 발굴하고 한우농가의 사기진작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수한우가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가 될 수 있도록 장수 한우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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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기 권한대행, 알프스 설원서 바이애슬론 최두진 선수 격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 중인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8일(현지 시각) 설상 종목 경기가 열리는 코르티나 담페초를 찾아 최두진 선수를 격려했다. 최두진 선수는 전북 무주군에서 태어나 무주 설천초등학교와 설천중학교, 설천고등학교를 졸업한 바이애슬론 국가대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학생선수 육성 시스템 속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성장한 최두진 선수는 비인기 종목의 설움과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기량을 갈고닦아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훈련장에서 최 선수를 만난 유정기 권한대행은 선수의 손을 꼭 잡으며 선전을 당부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무주의 눈밭을 달리던 소년이 이제 알프스의 설원을 누비며 전북의 모든 학생 선수들에게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의 증거가 되어주고 있다”며 “온 전북 교육가족이 하나 되어 응원할 테니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쳐달라”고 말했다. 최두진 선수는 “학창 시절 전북교육청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지도와 지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며 “고향 전북과 모교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동계종목 선진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