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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안천면 농기계임대사업소 본격 가동

 

진안군은 관내 농업인의 영농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안천면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를 신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3일에는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농업인 단체장,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대사업소 신축에 따른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

군내에서 6번째로 문을 연 안천면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총 13여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안천면 백화리 2,449㎡의 부지에 창고시설과 사무실을 갖추었다.

안천면 임대사업소는 농업인 활용도가 높은 트랙터, 수확기 등 35종 64대의 농기계를 구비하여 안천면 농업인들의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이고, 지역 농가들의 임대 농기계 이용의 불편을 해소할 전망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안천면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축으로 지역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에 대한 경제적 부담과 작업 부담이 덜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올해 하반기 추가로 백운면 동창리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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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K-컬처 문화올림픽 전략 본격 논의…국회 세미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와 윤준병 국회의원실은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K-컬처 문화올림픽 개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 전통문화와 K-팝·K-드라마·K-푸드 등 K-컬처의 세계적 영향력을 결합해 새로운 글로벌 문화행사 모델을 모색하고, 전주를 중심으로 연대도시의 문화자산을 연결하는 ‘K-컬처 문화올림픽’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전략을 문화·친환경·AI·평화 등 4대 분야로 설정하고 분야별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세미나는 그중 문화 분야 논의를 국회 차원으로 확장하고 정책화하기 위한 첫 번째 세미나다. 이날 세미나는 ‘전통과 현대, 지역과 지역을 잇는 K-컬처 문화올림픽’을 주제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오충섭 전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장이 전통문화와 글로벌 K-컬처를 결합한 문화올림픽 개최 전략을 제시했으며, 장세길 전북연구원 박사는 전북과 연대도시 간 문화자산을 연계한 협력 모델과 문화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행사 유치와 관련한 사례 분석도 함께 제시됐다. UNWTO 사무총장 선거 사례를 통해 정부 차원의 전략적 지원과 외교적 협상력, 국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