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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교육청, “미래 창업가 키운다” 창업캠프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창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일 원광대학교 프라임관에서 ‘2024. 전북창업캠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창업캠프에는 도내 창업체험교육 중점학교에 다니거나 창업체험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교사 8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창업캠프에서는 기업가정신 강의와 창업아이템 공유를 통해 창업과정을 실습해 보는 동시에 학교교육과정에서 창업체험교육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호남제주권역 창업체험교육 거점센터인 전남대와 원광대가 공동 주관하고, 기업 대표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창업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강사로는 ㈜씨엔 최훈원 대표, ㈜오프더월 배재형 대표, ㈜만들닷 심은지 대표, ㈜디자인25 김이호 대표, ㈜이더디자인 정은지 대표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각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Design thinking’ △나만의 모의 기업을 구축해 보는 ‘Dream-company building’ △확장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보는 ‘Business modeling canvas’ 등 학교급별 창업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유효선 중등교육과장은 “창업캠프는 학생들의 개인 역량을 개발하고,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 미래의 창업가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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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상 문지담, 태권도 국제대회 출전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추진하고 있는 ‘월드스타 육성 선수’ 사업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 사업은 우수 꿈나무 선수를 조기에 발굴, 육성시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시키기 위함이다. 1일 도 체육회에 따르면 태권도 유망주인 전주스포츠클럽 소속 문지담(전주여자상업고등학교)이 청소년 대표 선수단으로 발탁 돼,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문지담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펼쳐지는 ‘2026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 금빛 발차기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 태권도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로 알려졌다. 앞서 문지담은 국다대표 선발대회에서 –63kg급에서 우승을 차지, 각 체급 1위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문지담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도 체육회의 월드스타 육성 선수로 선정됐고 영상분석과 심리지원, 맞춤형 운동재활, 훈련용품 지원 등 밀착지원을 받고 있다. 문지담은 “청소년 대표로 선발 돼, 매우 기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체육회는 이번 국제대회 출전을 통해 도내 유망선수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전국체육대회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