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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교육청, “미래 창업가 키운다” 창업캠프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창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일 원광대학교 프라임관에서 ‘2024. 전북창업캠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창업캠프에는 도내 창업체험교육 중점학교에 다니거나 창업체험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교사 8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창업캠프에서는 기업가정신 강의와 창업아이템 공유를 통해 창업과정을 실습해 보는 동시에 학교교육과정에서 창업체험교육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호남제주권역 창업체험교육 거점센터인 전남대와 원광대가 공동 주관하고, 기업 대표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창업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강사로는 ㈜씨엔 최훈원 대표, ㈜오프더월 배재형 대표, ㈜만들닷 심은지 대표, ㈜디자인25 김이호 대표, ㈜이더디자인 정은지 대표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각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Design thinking’ △나만의 모의 기업을 구축해 보는 ‘Dream-company building’ △확장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보는 ‘Business modeling canvas’ 등 학교급별 창업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유효선 중등교육과장은 “창업캠프는 학생들의 개인 역량을 개발하고,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 미래의 창업가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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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