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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제7회 가얏골 긴물 축제’ 열려

 

가야 문화와 전통을 기념하는 ‘제7회 가얏골 긴물 축제’가 지난 3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장수군 장계면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예상보다 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얏길 역사문화 탐방, 가얏골 보물찾기, 문화예술 작품 전시, 전통 놀이, 농산물 부스 등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라인댄스, 난타 공연 등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축제 현장에 마련된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었으며, 이는 지역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김성현 장계면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야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가얏골 긴물 축제’가 지역 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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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