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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천천면지사협, 추석맞이 ‘안부확인 및 음료나누기 사업’

 

장수군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황현철, 민간위원장 최민식)는 관내 소외된 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안부 확인 및 음료 나누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안부 확인 및 음료 함께 나누기’ 사업은 관내 소외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사협 위원들과 1대1 결연한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8월부터 시작하여 10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명절이 더 힘든 독거노인 등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 긴급 위기 상황 발생 및 도움이 필요한 경우 행정과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함께 추진했다.

 

최민식 민간위원장은 “주로 혼자서 거주하시는 대상자 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현철 면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봉사정신으로 함께 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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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