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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지사협, '스마트헬스케어지원사업’ 추진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현·임재성)는 지난 29일 장수역사전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스마트 헬스 케어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3명을 대상으로 실버 LED 지팡이와 발 지압 매트를 1인당 각각 1개씩 지원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생활센터 백진호 운동처방사가 물품 사용법과 일상생활 속 운동 방법에 대한 건강 프로그램 강의를 진행했다.

 

정경희(서동마을, 94세)어르신은 “건강 프로그램 덕분에 잠깐이나마 운동을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밖에서는 지팡이로 안전하게 걷고 집 안에서는 발 지압 매트를 열심히 사용해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재성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행하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앞으로 건강해질 것을 생각하니 매우 뿌듯하다”고 전했다.

 

김성현 면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정이 있거나 거동이 많이 불편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 사용법을 안내하고 안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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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