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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 초청...적극행정 교육

 

진안군은 30일 군청 강당에서 ‘충주시 홍보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주무관을 초청해 적극행정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김선태 주무관은 2018년 SNS 관리자가 된 이후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갖고,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적인 홍보컨셉으로 유명세를 탄 이후 유튜브 홍보맨으로 데뷔하며 저예산으로 짧은 시간 내 전국 지자체 구독자 수와 조회 수 1위를 달성하며 적극행정을 몸소 보여준 현직 공무원이다.

이 날 교육에서는 진안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충주시 유튜브 이야기’라는 주제로 뜨거운 관심과 호응속에 강의를 진행했다.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 유튜브 홍보맨으로 활동하게 된 과정과 시행착오를 솔직담백하게 풀어내면서 개인이 조직을 바꿀 수도 있는 아이디어와 실행력 등 적극행정의 중요성에 대해 유쾌하게 설명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의 중요성은 늘 강조되고 있다. 직원 여러분들께서도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한 적극행정의 자세를 견지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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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동발 ‘경제 위기’ 정면 돌파... 수출기업 보호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3일 최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고조된 중동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비상 체제에 돌입하며 도내 수출기업 보호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최근 군사적 충돌로 인한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해상 물류 차질 우려가 확산하면서 국내 수출기업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해 전북 수출액이 64억 7,252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도는 이번 중동 리스크가 경제 반등 흐름을 저해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전북수출통합지원시스템(☎1644-7155)’을 중심으로 중동 관련 긴급 모니터링 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중소기업 1,800여 개사를 대상으로 현지 정세 변화, 유가 및 환율 동향, 해상 물류 상황 등을 담은 긴급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들의 정보 접근성과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수출입 현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긴급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관세사와 통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기업별 리스크 진단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공급망 불안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