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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부귀면주민자치위,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교실’ 열어

 

진안군 부귀면 주민자치위원회(최경자 위원장 외 22명)는 지난 26일~28일까지 3일간 식생활 교육 전북네트워크 주관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교실’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가공식품 증가, 외식 선호, 국산 농산물 경쟁력 약화 등의 이유로 우리 농산물의 소비가 줄고 있는 상황에 우리 농산물의 맛과 영양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하고 손쉬운 조리법으로 집밥 요리 실습을 통해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우리 농산물의 대표 품목인 쌀, 콩, 밀을 중심으로 수입농산물과 비교하며 우리 농산물 소비의 긍정적 효과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조봉진 부귀면장은 “부귀면 주민자치위원님들이 우리 농촌지역과 농산물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와 실천이 이어진다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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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