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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부귀면주민자치위,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교실’ 열어

 

진안군 부귀면 주민자치위원회(최경자 위원장 외 22명)는 지난 26일~28일까지 3일간 식생활 교육 전북네트워크 주관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교실’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가공식품 증가, 외식 선호, 국산 농산물 경쟁력 약화 등의 이유로 우리 농산물의 소비가 줄고 있는 상황에 우리 농산물의 맛과 영양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하고 손쉬운 조리법으로 집밥 요리 실습을 통해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우리 농산물의 대표 품목인 쌀, 콩, 밀을 중심으로 수입농산물과 비교하며 우리 농산물 소비의 긍정적 효과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조봉진 부귀면장은 “부귀면 주민자치위원님들이 우리 농촌지역과 농산물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와 실천이 이어진다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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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