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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24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2차 심의회

 

장수군 장계면은 23일 장수역사전시관에서 ‘2024년 장계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2차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2025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심의회로 지난 1차 심의회에서 선정됐던 사업 중 사업부서의 검토 결과 시행이 가능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및 시급성을 평가해 최종 사업을 선정했다.

 

최종적으로 확정된 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으로 본예산에 편성돼 내년도에 추진될 예정이다.

 

김성현 면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실질적으로 면민의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소규모 주민밀착형 사업으로 편성되므로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원하는 곳에 주민참여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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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