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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주)베러위켄드, 관광 업무협약 체결

= 「백패킹의 성지 진안」 기반 마련

 

 

 

진안군이 1일 군청 상황실에서 ㈜베러위켄드와 아웃도어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진안군에서 주최하는 하이킹, 러닝, 백패킹 등 액티비티 행사 기획·운영 및 대행 △전국단위 백패킹 행사 “OTT FIND”의 정례화 등의 내용을 적시하고 이에 서명했다.

 

지난 5월 진안에서 개최된 바 있는 베러위켄드의 “OTT FIND”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트레일이나 야영장소에서 1박 2일간 머무르며 GPS 또는 나침반을 사용하여 지정된 요소를 찾아 포인트를 쌓는 행사이며 2017년 진안에서 최초로 개최되어 매년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행사다.

 

이 행사는 ‘자연에 가하는 충격을 최소화 하자’는 기본적인 의식과 소양을 가진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행사로서 숲과 길을 잠시 빌려 쓴다는 문화를 기반하여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전국 백패커들에게 사랑받는 행사로 정평이 난 바 있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림자원과 생태자원에 강점을 가진 진안군과 전국단위 아웃도어 액티비티 이벤트 기획·추진에 탁월한 베러위켄드의 결합으로 20대부터 40대까지의 젊은 관광객 유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군수는 “바쁜 일상 도시를 떠나 자연을 느끼고 힐링을 찾는 여행자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베러위켄드와 손을 맞잡고 활발히 협력해 진안군이 백패킹의 성지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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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기업 입주 수요 확대 지속..㈜신비바이오 투자 유치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신비바이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정헌율 익산시장,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강병수 ㈜신비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도와 익산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식품진흥원은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아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들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체결된 다섯 번째 투자협약으로, 식품기업 입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식품산업 집적지로, 현재 분양률이 약 80%에 도달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확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도는 농식품부, 익산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2단계 사업을 통해 대체 단백질 중심의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