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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지사협, 제5차 정기회의

 

계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해순, 공공위원장 임민규)는 지난 31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11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상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보고 및 지역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추진 사업 대상자 선정 및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향후 계남면의 사회보장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협의체는 ▲고위험군 안부를 확인해요! 생필품 전달 ▲주거환경 클린케어 ▲따뜻한 난방유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해 2024년 하반기에도 지역사회보장증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조해순 민간위원장은 “상반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으로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계남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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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