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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지사협, 제5차 정기회의

 

계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해순, 공공위원장 임민규)는 지난 31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11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상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보고 및 지역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추진 사업 대상자 선정 및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향후 계남면의 사회보장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협의체는 ▲고위험군 안부를 확인해요! 생필품 전달 ▲주거환경 클린케어 ▲따뜻한 난방유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해 2024년 하반기에도 지역사회보장증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조해순 민간위원장은 “상반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으로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계남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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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장애인,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한 돌봄이 현실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하게 나이 들고,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올해 의료·돌봄·일자리·자립 분야에 확대된 예산을 투입하며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전북을 그린다. 17일 도가 추진하는 정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노후소득 보장 ▲장애인 생활안정 ▲발달장애인 돌봄 ▲자립생활 실현 등 전 생애주기를 촘촘하게 아우른다. 어르신과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삶에 밀착한‘맞춤형 복지 설계도’라 할 수 있다. □통합돌봄 118억 원 투입, 올해 3월 본사업 시행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이 도내 전역에서 시행되며, 총118억 원이 투입된다. 통합돌봄은 보건의료와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서비스를 한데 묶어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보건의료·사회복지·전문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 가동하고, 이러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서비스를 적극 발굴‧확산하여 전북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돌봄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맞춤돌봄서비스는 3만 9,075명으로 전년대비 891명 확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