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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지사협, 제5차 정기회의

 

계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해순, 공공위원장 임민규)는 지난 31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11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상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보고 및 지역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추진 사업 대상자 선정 및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향후 계남면의 사회보장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협의체는 ▲고위험군 안부를 확인해요! 생필품 전달 ▲주거환경 클린케어 ▲따뜻한 난방유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해 2024년 하반기에도 지역사회보장증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조해순 민간위원장은 “상반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으로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계남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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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