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맑음동두천 17.9℃
  • 맑음강릉 16.0℃
  • 맑음서울 17.9℃
  • 맑음대전 18.7℃
  • 연무대구 16.1℃
  • 연무울산 13.0℃
  • 구름많음광주 18.3℃
  • 연무부산 15.1℃
  • 구름많음고창 19.4℃
  • 흐림제주 18.2℃
  • 맑음강화 14.5℃
  • 맑음보은 16.2℃
  • 맑음금산 18.0℃
  • 구름많음강진군 17.6℃
  • 흐림경주시 15.5℃
  • 구름많음거제 14.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벌집제거 출동 급증.. 벌쏘임 주의 당부!

○ 말벌 주의보!! 벌집 제거 총력 대응

 

진안소방서는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최근 진안군 내 벌집제거 관련 신고가 늘어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안소방서에 따르면 점차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벌집 관련 출동이 급증하고 있어 벌 쏘임 사고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벌 쏘임 사고 예방 방법은 ▲벌을 자극하는 향수·화장품·스프레이 사용 자제 ▲어두운색 계열 옷보다는 밝은색 계열 옷 입기 ▲벌은 단 성분을 좋아하므로 탄산, 달콤한 음료 자제하기 등이다.

 

만약 벌집을 접촉했거나 벌이 위협을 가할 때 머리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20m 이상 떨어진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벌에 쏘였을 때는 즉시 벌침을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씻은 후 냉찜질하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과민성 반응(아나필락시스)이 일어난다면 호흡곤란으로 사망할 수 있어 즉시 119에 신고해 1시간 이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오소영 현장대응단장은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벌 쏘임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며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후 신속히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