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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 진안소방서 초도순시

 

진안 소방서(서장 라명순)는 26일 오후 제20대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이 소방서를 초도방문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5월 27일 취임한 이오숙 본부장이 진안 소방관서의 현황을 직접 파악하고 주요 당면현안 업무를 보고받은 뒤 각 과(단)와 119안전센터․구조대에 방문하여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했다.

 

또 업무보고에서 급변하는 소방 서비스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소방 사각지대 해소 및 현장활동 시 안전사고 방지 등을 당부했다.

 

이오숙 본부장은“진안군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소방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활동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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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