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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장수군지부, 노하숲 환경정화 활동 펼쳐!!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장수지부(지부장 임영란)는 지난 24일 회원 20여 명과 함께 노하숲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장수지부 회원들은 공정무역 교육을 마치고 하계휴가철을 대비해 군민들과 방문객들이 장수군의 자랑인 맑고 깨끗한 ‘노하숲’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산책과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에 힘썼다.

 

임영란 지부장은 “소소하지만 이런 활동을 통해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평소 소비자 보호와 교육, 피해구제에 기여하고 있으며 나아가 소비자들에게 문제해결과 피해구제 방법을 안내하는 등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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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