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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동향안천파출소 합동 ‘악성민원 대응 모의훈련’

= 특이민원 대응능력 강화 및 안전한 민원실 조성 

 

진안군 안천면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4일 동향안천파출소와 합동으로 ‘악성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인과 공무원을 보호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으로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돌발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실시했고, 구성된 전담반은 각자의 역할을 악성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폭언 중단 요청 및 위법행위에 대한 녹음 고지 ▲비상벨 작동 및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순으로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했다.

더불어 경찰서와 연계된 비상벨, CCTV, 웨어러블 캠 운영 상태와 정상작동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이정희 안천면장은 “악성 민원인의 부당한 폭언·폭행이 민원 담당 공무원은 물론 다른 민원인에게도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질 높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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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 크루즈산업 활성화 가속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31일 도청에서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새만금 신항 크루즈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학계·업계·관계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크루즈산업 관련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현황 ▲새만금 크루즈 연구용역 추진상황 ▲크루즈 유치 전략 및 인센티브(안) ▲전북형 테마 관광 브랜드 구축 방향 등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새만금 신항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관광 기반 조성과 함께, 선사·여행사·방문객을 아우르는 인센티브 체계 마련, K-컬처를 접목한 시군별 특화 관광 및 테마형 프로그램 개발, 입항 환영행사 등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새만금 신항이 22만 톤급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한 대형 크루즈 유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도는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을 기반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간 크루즈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