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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지역기반 환경교육강사 기초과정 개강

 

진안군은 지난 9일 평생교육 일환으로 ‘환경교육강사 양성 기초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전북특별자치도 환경교육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한 지식과 대응 능력을 갖춘 환경교육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오는 8월 9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 오후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3시간씩, 10차시로 운영된다.

사전 접수를 통해 진안군민 20명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초과정 수료자는 심화 과정까지 수강할 수 있고 심사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강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교육강사 양성 과정의 지원자 신청을 받으면서 기후 위기와 환경교육에 의지 있는 진안군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군민들과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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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