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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국민행동요령] 호우시 이렇게 행동하세요.

○ 기상상황 귀 기울이기, 침수도로 지하차도 등 접근금지 등 가까이 가지 않기

 

진안소방서는 10일 여름철 자연재난(호우‧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10일 새벽 2시 30분에 진안군에도 호우 경보 발효에 따른 비상근무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었으며, 관련 출동내역은 산사태 확인 출동 2건, 도로상 장애물 제거 2건, 침수 출동 1건 및 지원출동 5건, 총 10건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특히 올해 24년도 기상 전망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 강화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태풍, 호우 등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수칙 홍보에 나섰다.

 

주요 내용은 △급류, 산사태, 붕괴 등의 접근금지 구역 사전 확인 △차량 침수 시 국민 행동 요령 △지하공간 이용 시 대피요령 △TV‧라디오‧인터넷 등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등이다.

 

라명순 진안소방서장은 “소방에서도 순찰 등 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시민들도 사전 예방과 침착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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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육감, 서이초 순직교사 추모 “선생님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18일 서이초 순직 교사 1주기를 맞아 도교육청 본관 1층에 마련된 추모 공간을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전북교육청 간부들과 함께 헌화한 후 방명록에 ‘선생님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서 교육감은 “교권 보호는 관련 법 개정이나 종합대책 마련도 중요하지만 전 국민이 ‘교권은 중요하다, 학생인권과 함께 가야 한다’고 인식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면서 교권과 학생인권의 균형과 조화를 강조했다.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과 정재석 전북교사노조위원장도 이날 서 교육감과 함께 헌화해 순직 교원 1주기의 의미를 더했다. 오준영 회장은 “정서학대 조항의 명확화,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처벌 규정 등의 보완 입법을 통해 서이초 순직교사의 죽음을 헛되이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석 위원장은 “정서적 학대 피소를 줄이기 위해 고의적·반복적이지 않은 학대는 정서학대에서 제외하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본관 1층에 마련된 추모 공간은 이날까지 운영된다. 전북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통해 교원이 교육전문가로서 존중받고, 가르칠 권리가 보장되도록 교육단체 등과 협력해 관련 정책을 보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