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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국민행동요령] 호우시 이렇게 행동하세요.

○ 기상상황 귀 기울이기, 침수도로 지하차도 등 접근금지 등 가까이 가지 않기

 

진안소방서는 10일 여름철 자연재난(호우‧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10일 새벽 2시 30분에 진안군에도 호우 경보 발효에 따른 비상근무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었으며, 관련 출동내역은 산사태 확인 출동 2건, 도로상 장애물 제거 2건, 침수 출동 1건 및 지원출동 5건, 총 10건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특히 올해 24년도 기상 전망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 강화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태풍, 호우 등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수칙 홍보에 나섰다.

 

주요 내용은 △급류, 산사태, 붕괴 등의 접근금지 구역 사전 확인 △차량 침수 시 국민 행동 요령 △지하공간 이용 시 대피요령 △TV‧라디오‧인터넷 등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등이다.

 

라명순 진안소방서장은 “소방에서도 순찰 등 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시민들도 사전 예방과 침착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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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교직원 및 외국인 유학생 등 구성... 교육기부단 발대식
퇴직 교직원과 지역 전문가,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북의 아이들을 위해 교육기부 활동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본청 시청각실에서 교육기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교육기부단은 우수한 역량과 재능을 가진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 등을 직접 찾아가 전북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 활동을 하는 집단이다. 올해 위촉된 기부단은 총 73명으로, 개인 기부자 54명과 외국인 유학생 기부자 19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개인 기부자들은 축구·풋살, 사물놀이, AI·로봇 탐구, 진로·직업 탐색, 환경 및 생태교육 등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에 전문성을 더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배움과 성장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전북대학교에 재학 중인 14개 국적 19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독일과 필리핀, 우간다 등 세계 각지에서 온 유학생들은 자국 문화와 언어를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글로벌 전령사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된 교육기부자들은 4월부터 유·초·중·고등학교, 대안학교 등을 방문해 학교 교육과정에 깊이를 더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