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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재)진안홍삼연구소-마이골발효식품, 기술이전 및 업무협약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김태영)와 마이골발효식품(대표 최영숙)은 상호 공동 연구 및 제품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진안홍삼연구소에서 개발한 홍삼식초 및 흑삼식초 제조기술, 스틱형 흑삼식초음료 제조기술을 마이골발효식품에 기술이전하였다. 또한 양 기관은 진안 인·홍삼과 장류, 식초류 등의 전통 가공식품을 활용한 공동 연구와 제품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지속적인 연구분야의 전문인력 교류 및 상호 지원 등을 통해 성과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마이골발효식품은 전북 진안군 성수면에 소재해 있으며, 최영숙 대표는 제4회 대한민국장류발효대전 된장 부문 금상, 제5회 대한민국장류대전 고추장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며 전통 방식을 고집하는 특유의 장인정신으로 진안 성수면에서 재배하는 콩 등 관내 소재를 이용한 전통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태영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구소와 기업 간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장류, 식초류 등 전통 가공식품에 진안 인·홍삼을 접목한 다양한 유형의 제품개발로 진안 인·홍삼의 소비 촉진 및 관내 농가 소득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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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