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1.4℃
  • 맑음강릉 13.1℃
  • 박무서울 4.3℃
  • 박무대전 2.1℃
  • 연무대구 10.3℃
  • 맑음울산 12.8℃
  • 연무광주 8.2℃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7.0℃
  • 맑음제주 17.0℃
  • 흐림강화 0.5℃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11.8℃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제2회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 축제』추진상황 보고회

 

장수군 계북면(면장 이종현)은 지난 3일, 8월 9일부터 8월 10일까지 열리는 「2024년 제2회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 축제」의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이정관 계북면 축제추진위원장의 주재로 축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계북면 축제추진위원회(이정관 위원장), 이장협의회(송동훈 협의회장), 계북면 토마토 연구회(하정식 회장), 수박 연구회(김진원 회장)에서 참석했고, 축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장수군 노인장애인 복지관(김영식 사무국장)과 장수군 지역활력센터(이지숙 센터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계북면 축제추진위원회는 홍보팀, 공연구성팀, 부스구성팀, 프로그램 운영팀, 먹거리팀 5개 분과를 구성하여 분과별 추진상황을 보고했고, 각 분과별 협조사항 및 향후 보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축제까지 약 30여일이 남은 가운데 풍성한 축제를 구성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다.

 

이정관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추진위원회 뿐만 아니라, 관련단체 및 기관과 지속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며 내실 있는 축제 준비를 진행해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종현 면장은 “간담회를 통해 한단계씩 축제 준비가 이루어지는 모습 자체만으로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계북면을 대표하는 축제로 시작해, 나아가 장수군을 대표할 축제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며 본 축제와 관련된 단체 및 기관과 지속적인 협조 체계 구축으로 최선을 다해 축제 준비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3년에는 ‘계북면 참샘골 토마토랑 수박축제’라는 명칭으로 제1회 축제가 개최되었고,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축제 추진과 향후 장수군 대표 축제로 발전할 것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5월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 축제’로 명칭을 변경한 바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