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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롯데백화점(전주/광주점)서 장수한우특별할인행사 동시 개최

 

장수한우지방공사는 장수군, 롯데백화점과 협력하여 롯데백화점 전주점‧광주점에서 장수한우 특별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는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특별할인된 장수한우를 만나볼 수 있다.

 

작년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에도 추진하는 ‘장수한우 특별할인 행사’는 소값 하락과 사료값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돕고, 양질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한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1등급 이상의 장수한우 구이용(등심, 안심, 채끝, 부채살, 치마살 등)과 정육용(국거리·불고기) 부위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장수한우지방공사 성수영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북과 광주의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장수한우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자리를 더 마련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한우지방공사는 대형 유통기업과의 온‧오프라인 유통을 통해 수도권과 호남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장수한우 브랜드’의 인지도와 지명도를 지속적으로 높이는 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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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 단, 신고 기한(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