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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농‧특산물, 인후1동 콘서트장에서 만나요

= 제14회 안골콘서트 직거래 장터 개최

 

진안군 성수면은 14일 성수면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전주시 인후 1동 안골콘서트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민과 농민의 소득증대 및 상호교류를 위해 성수면과 자매결연이 맺어진 인후1동이 추진하는 안골콘서트(추진위원장 윤철준)와 함께 실시됐다.

성수면은 여주, 서리태, 참기름, 된장, 고추장 등 농‧특산물 20여종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재배 농가가 직접 홍보 및 판매했다.

윤철준 추진위원장은 “요즘은 대형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판매하지만, 재배 농가가 직접 판매해 믿을 수 있어 좋고, 농산물 신선도도 뛰어나 주민들이 농산물을 잘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최용주 성수면장은 “성수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재배하는 농가에게 도움이 돼 기쁘고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행사를 개최해 성수면의 우수 농·특산물이 인정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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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