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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농‧특산물, 인후1동 콘서트장에서 만나요

= 제14회 안골콘서트 직거래 장터 개최

 

진안군 성수면은 14일 성수면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전주시 인후 1동 안골콘서트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민과 농민의 소득증대 및 상호교류를 위해 성수면과 자매결연이 맺어진 인후1동이 추진하는 안골콘서트(추진위원장 윤철준)와 함께 실시됐다.

성수면은 여주, 서리태, 참기름, 된장, 고추장 등 농‧특산물 20여종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재배 농가가 직접 홍보 및 판매했다.

윤철준 추진위원장은 “요즘은 대형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판매하지만, 재배 농가가 직접 판매해 믿을 수 있어 좋고, 농산물 신선도도 뛰어나 주민들이 농산물을 잘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최용주 성수면장은 “성수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재배하는 농가에게 도움이 돼 기쁘고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행사를 개최해 성수면의 우수 농·특산물이 인정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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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