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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 중소기업 육아휴직 업무대행자 수당 지원.. 올해 첫 실시

○ 오는 7월 3일까지 중소기업 육아휴직자의 근무대행자를 위한 수당 지원 40명 모집

○ 도내 지역인재 유출‧이탈 방지와 육아휴직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가‘2024년도 중소기업 육아휴직 업무대행자 수당 지원 사업’의 신규 참여 대상자를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중소기업 육아휴직 업무대행자 수당 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사업으로 지방소멸 위험 상황 속에서 지역인재 유출‧이탈 방지와 육아휴직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대체인력을 뽑지 못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행하는 근로자에게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전북자치도는 지역 민생을 살리기 위해 지난 2월 김제 지평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방문해 중소기업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한 시책 발굴을 원하는 목소리를 들었고, 이를 신규 사업으로 반영했다.

 

지원대상은 근로자 200인 미만 도내 중소 제조업체에 재직 중인 육아휴직자의 업무대행 근로자이며, 지원규모는 40명이다.

 

지원금액은 업무대행자에게 1인당 최대 150만원(월 30만원x5개월)을 지원하며, 업무대행자가 복수인 경우 최대 2명까지 인정하여 산정된 금액을 절반씩 지급한다.

 

신규 참여기업 모집 접수는 6월 14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참여 신청 및 신청 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jbb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옥 전북자치도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은 “도내 지방소멸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 및 육아휴직 활성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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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