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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과 코스모스 그리고 메밀꽃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에 때이른 코스모스가 활짝 펴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저만치 마이산 아래로 물결치듯 출렁이는 꽃무리... 크고 작은 꽃송이가 바람에 한들거리는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약990㎡에 조성된 이 코스모스는 다음 주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의 코스모스 옆에 만개한 메밀꽃도 일품!

파란 하늘 여기저기 흩어져 여유롭게 떠다니는 흰구름은 여름 이맘때 꽃을 피워내는 강렬함을 담고 있다. 

하얀 웃음을 머금은 수수하고 앙증맞은 꽃들을 들여다보노라면 '소금을 뿌려놓은 것 같다'고 표현한 이효석의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한 구절이 연상된다.

특히 이곳은 마이산과 함께 촬영할 수 있는 사진 촬영 포인트로 널리 알려져 있어 마이산과 메밀꽃을 함께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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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육감, 서이초 순직교사 추모 “선생님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18일 서이초 순직 교사 1주기를 맞아 도교육청 본관 1층에 마련된 추모 공간을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전북교육청 간부들과 함께 헌화한 후 방명록에 ‘선생님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서 교육감은 “교권 보호는 관련 법 개정이나 종합대책 마련도 중요하지만 전 국민이 ‘교권은 중요하다, 학생인권과 함께 가야 한다’고 인식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면서 교권과 학생인권의 균형과 조화를 강조했다.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과 정재석 전북교사노조위원장도 이날 서 교육감과 함께 헌화해 순직 교원 1주기의 의미를 더했다. 오준영 회장은 “정서학대 조항의 명확화,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처벌 규정 등의 보완 입법을 통해 서이초 순직교사의 죽음을 헛되이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석 위원장은 “정서적 학대 피소를 줄이기 위해 고의적·반복적이지 않은 학대는 정서학대에서 제외하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본관 1층에 마련된 추모 공간은 이날까지 운영된다. 전북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통해 교원이 교육전문가로서 존중받고, 가르칠 권리가 보장되도록 교육단체 등과 협력해 관련 정책을 보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