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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과 코스모스 그리고 메밀꽃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에 때이른 코스모스가 활짝 펴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저만치 마이산 아래로 물결치듯 출렁이는 꽃무리... 크고 작은 꽃송이가 바람에 한들거리는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약990㎡에 조성된 이 코스모스는 다음 주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의 코스모스 옆에 만개한 메밀꽃도 일품!

파란 하늘 여기저기 흩어져 여유롭게 떠다니는 흰구름은 여름 이맘때 꽃을 피워내는 강렬함을 담고 있다. 

하얀 웃음을 머금은 수수하고 앙증맞은 꽃들을 들여다보노라면 '소금을 뿌려놓은 것 같다'고 표현한 이효석의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한 구절이 연상된다.

특히 이곳은 마이산과 함께 촬영할 수 있는 사진 촬영 포인트로 널리 알려져 있어 마이산과 메밀꽃을 함께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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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