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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읍 ‘남산회,’ 장학금 170여만 원 기탁

- 지난 28일 전체 회의 거쳐 장학금 전달키로

- ‘학생들 꿈 실현 뒷받침하고 싶다’ 전해

- 기관사회단체장 출신 회원들,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 귀감


무주군은 지난 10일 무주읍 ‘남산회’에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781,26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우철 회장은 “회원들 모두가 부모의 마음으로 무주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이루고 또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라며

 

“남산회는 무주읍 기관사회단체장 출신들이 무주군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활동을 해오고 있는 단체로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황인홍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이사장은 “언제나 지역을 위하는 마음으로 노심초사 솔선해 주시는 남산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여러분의 정성이 보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재단 운영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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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