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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14일 경로당서 찾아가는 65세이상 노인결핵검진

- 장계면 경로당 4개소(원오동, 양천.성곡, 주촌) 방문

 

장수군이 오는 14일 장계면 경로당 4개소(원오동, 양천, 성곡, 주촌)를 방문해 어르신 80여 명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무료검진에 나선다.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이동식 흉부엑스선 촬영장비로 감염 여부를 판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소견자는 객담 추가검사를 실시해 결핵 확진 시 의료기관과 연계해 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국내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전체의 57.9%에 달하는 등 꾸준히 늘고 있다. 장수군 보건의료원은 결핵 전파 사전 차단 및 조기 발견하고자 하반기에도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이동검진을 마련할 방침이다.

 

유보배 의료지원과장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특히 면역력 감소로 결핵에 취약하기 때문에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결핵무료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적극적인 검진을 당부했다.

 

궁금한 사항은 장수군 보건의료원 결핵관리실(063-350-274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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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