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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말산업 특구 장수군서 제5회 경기도 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 열려

- 6월 3일부터 9일까지, 기간 중 6일간 23경기에 선수 500여명 출전

- 본격적인 승마도시 위상 높인다

장수군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장수국제승마장에서 경기도승마협회(회장 김의종) 주최로 열린 제5회 경기도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마장마술, 장애물, 권승경기, 허들경기 등 4개 종목 23경기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일반인, 유소년 등 약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대회 결과 마장마술 S-1클래스 챔피언전 이석, 장애물 120클래스 챔피언전 김성현, 장애물130클래스 챔피언전 이요셉, 장애물 그랑프리 이기주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가 치러진 ‘장수국제승마장’은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우수한 시설을 갖춘 실내승마장으로,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승마경기 개최가 사계절 가능한 최적의 장소이다. 연중 많은 승마대회를 개최하고 있어, 전국의 승마선수와 말들이 경기력 향상을 위해 찾고 있다.

 

이근동 축산과장은 “이번 승마대회 개최로 2,000여 명의 선수와 방문객이 군을 방문해 생활인구 증가와 2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며 “전북 말산업특구를 대표하는 지역으로서 승마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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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