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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일자리센터-(사)도여성단체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진안군일자리센터(센터장 최영규)는 (사)전북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곽미자)와 전북 농·식품 도농상생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일 (사)전북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 사무국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절벽 현상으로 야기된 극심한 농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진안군에 도시의 관계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동시에 진안군의 농업 및 농식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공동의 노력들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구인·구직자 발굴·연계 협력 ▲일자리 창출 및 농촌 일자리 지원과 홍보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구인·구직정보 공유 ▲기타 농촌 일손 지원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업무 협약식에서 최영규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전북특별 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와 지역 농가의 인력문제를 공유하며, 현 상태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도농 상생형 일자리 사업 동참이 필요하다는 공감에서 시작됐다”며 “일자리 사업을 참여하기 위해 도시의 유휴인력들이 진안군에 오게 되고, 농촌의 어려움을 동참하며, 우리 지역과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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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