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6 (일)

  •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8℃
  • 맑음서울 22.1℃
  • 맑음대전 22.8℃
  • 맑음대구 24.0℃
  • 맑음울산 23.6℃
  • 맑음광주 22.8℃
  • 맑음부산 24.5℃
  • 구름조금고창 22.7℃
  • 구름많음제주 24.6℃
  • 맑음강화 22.8℃
  • 맑음보은 21.1℃
  • 맑음금산 22.4℃
  • 맑음강진군 24.5℃
  • 맑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4.6℃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2024년 진안홍삼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마쳐

 

국내 축구 꿈나무들의 대잔치인 ‘2024년 진안홍삼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진안군체육회 주최,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 주관)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난 7일~9일까지 3일간 진안 공설운동장과 용담, 상전, 주천면 체련공원에서 열렸다.

대회는 출전 연령(학년 기준)에 따라 총 5개부(U-8, 9, 10, 11, 12)로 진행됐으며 80개 팀, 약 2,400여 명의 선수단과 가족이 참가하며 사흘간 열전을 벌였다.

대회 결과 종목별 우승은 전북현대(U-8), 애플라인드(U-9,진안리그), 진주FC(U-9,홍삼리그), 목포FC(U-10,진안리그), 상주감돌FC(U-10,홍삼리그), 수완FC(U-11), 순천 나인티나인FC(U-12,진안리그), 전북 풋볼아카데미(U-12,홍삼리그)가 차지했다.

페어플레이상은 진안FC(U-12), 송정서FC, 영웅FC가 받았으며 심판상은 허학수, 장욱 심판에게 돌아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열린 첫 대회에서 진안의 천연 잔디구장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참가 신청이 1시간 만에 마감됐으며 주말 동안 비가 오는 와중에도 어린 축구 꿈나무들의 열정과 땀으로 경기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또한, 유소년 축구의 특성상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지역경제에도 활기가 돌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한국축구의 미래를 위해서는 유소년 축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하계 대회유치에 최적의 여건을 자랑하는 진안군에서 다시금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내년에도 진안군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된다면 내실을 가지고 참가팀들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김관영 도지사, 부안 지진 현지서 진두지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진 발생과 관련 부안 현지에서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는 물론 복구 절차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진두지휘하고 있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부안군청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도와 부안군 재난대응 부서장들과 함께 피해상황 점검과 후속 절차 진행 등을 위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김 지사는 지진 발생일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물론 대처상황을 세부 항목별로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 후속 조치에 도와 군의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피해가 접수되는 즉시 신속하게 안전점검을 실시해 피해주민들을 심리적 안정을 도운 뒤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긴급 복구와 임시거주지 등의 지원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점을 감안해 산사태 우려지역, 저수지, 도로시설 등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고 재발 방지에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6월말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는 예보에 따라 피해지역 위주로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대피체계를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