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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천천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 열려

 

장수군 천천면은 천천 체육공원에서 면민들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제24회 천천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천천면 주최, 천천면 체육회(회장 이성길) 주관으로 추진된 행사는 최훈식 군수 및 장정복 군의장, 박용근 도의원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 향우회원,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천천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인 풍물단, 노래팀, 난타팀, 색소폰 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서예팀의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천천면민 화합과 고향 발전에 기여한 김이권(78세) 씨가 문화체육장을 수상했으며, 배종수 산림과장(전 천천면장)에 면지 발간의 공을 인정 받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천천면 관내 최고 어르신에게 주어지는 만수무강상을 조예분(98세) 씨에 수여했다. 2부 행사는 제기차기, 고리걸기, 투호 등 체육 경기와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져 주민들의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열리기도 했다.

 

이성길 체육회장은 “영농철로 바쁜 시기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가 화합과 웃음의 한마당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현철 면장은 “이번 천천면민의 날 행사를 통해 면민들이 화합하고, 서로를 아우르고 보듬어가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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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