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2.6℃
  • 구름많음강릉 6.7℃
  • 흐림서울 3.5℃
  • 대전 4.7℃
  • 맑음대구 9.3℃
  • 맑음울산 10.0℃
  • 구름많음광주 6.5℃
  • 맑음부산 10.8℃
  • 흐림고창 5.8℃
  • 흐림제주 9.5℃
  • 구름많음강화 3.0℃
  • 흐림보은 2.9℃
  • 흐림금산 3.6℃
  • 구름많음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천천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 열려

 

장수군 천천면은 천천 체육공원에서 면민들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제24회 천천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천천면 주최, 천천면 체육회(회장 이성길) 주관으로 추진된 행사는 최훈식 군수 및 장정복 군의장, 박용근 도의원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 향우회원,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천천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인 풍물단, 노래팀, 난타팀, 색소폰 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서예팀의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천천면민 화합과 고향 발전에 기여한 김이권(78세) 씨가 문화체육장을 수상했으며, 배종수 산림과장(전 천천면장)에 면지 발간의 공을 인정 받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천천면 관내 최고 어르신에게 주어지는 만수무강상을 조예분(98세) 씨에 수여했다. 2부 행사는 제기차기, 고리걸기, 투호 등 체육 경기와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져 주민들의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열리기도 했다.

 

이성길 체육회장은 “영농철로 바쁜 시기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가 화합과 웃음의 한마당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현철 면장은 “이번 천천면민의 날 행사를 통해 면민들이 화합하고, 서로를 아우르고 보듬어가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고교학점제 선택 폭 확대…95개 과목 개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과목을 개설한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1학기 고교학점제 수업으로 ‘학교 연계 공동교육과정’ 91개와 ‘학교 밖 교육(주말강좌)’ 4개 등 총 95개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이달 28일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된 지난해 1학기 79개에서 16개 늘어나면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자율형 공립고와 일반고, 전북외고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연계 공동교육과정은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심화 과목을 인근 거점학교와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올 1학기에는 전주고와 양현고 등 32개 거점학교에서 △인공지능 수학 △생명과학 실험 △고급 물리학 등 91개 과목에 대한 수강 기회를 약 1,300명의 학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거점학교에 방과후나 주말에 직접 출석해야 하는 오프라인 방식뿐만 아니라 블렌디드(오프라인과 온라인 병행), 온라인 등 유연한 수강 방법을 도입하는 등 학생들의 참여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고 전북교육청은 강조했다. 일반계열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밖 교육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심화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