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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읍주민자치위, 호국보훈의 달 맞아 충혼탑 환경정화

 

장수군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동근)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혼탑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지난 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과 현충일을 기리기 위해 실시된 이날 충혼탑 환경정화 활동에는 위원 13명이 참여해 손을 보탰다.

 

한동근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활동이 됐길 바란다”며 “지역주민을 위해 환경 정화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용호 읍장은 “충혼탑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주변 환경정화에 나서주신 주민 자치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존경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읍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6월 충혼탑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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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