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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읍주민자치위, 호국보훈의 달 맞아 충혼탑 환경정화

 

장수군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동근)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혼탑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지난 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과 현충일을 기리기 위해 실시된 이날 충혼탑 환경정화 활동에는 위원 13명이 참여해 손을 보탰다.

 

한동근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활동이 됐길 바란다”며 “지역주민을 위해 환경 정화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용호 읍장은 “충혼탑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주변 환경정화에 나서주신 주민 자치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존경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읍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6월 충혼탑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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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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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