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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전북연구원, 정책 연대로 '군정 주요사업' 지혜 모아

= 전북연구원 씽크탱크와 군 현안사업 발전방안 정책간담 추진 =

 

진안군은 7일 전북연구원과 군정 주요사업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혜를 모았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진안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현안사업 및 정책에 대하여 전북연구원 전문가들과 정책자문 및 상호토론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날 안건으로는 ▲마이산 하늘길 조성, ▲섬진강권역 관광거점 조성사업, ▲K-홍삼(고려홍삼) 혁신 플랫폼기반 구축사업, ▲전북자치도 농식품인력개발원(농산업기계교육관) 분원 건립, ▲광역상수도 신규 공급지역 물이용부담금 면제, ▲수질관리우수지역 수변구역 해제에 관한 특례 등 6개의 지역 현안사업들이 다뤄졌다.

 

특히, 양측은 진안군이 보유한 역사, 문화, 생태자원들을 활용한 힐링과 치유에 초점을 맞춘 관광산업과 수몰의 아픔이 깃든 용담댐에서 파생된 현안사업의 해결방안 등 군의 중점사업에 대한 검토와 제안을 거듭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병하 진안부군수는 “진안군의 현안 및 숙원사업에 대해 전북연구원과 함께 고민하게 된 점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북연구원과 긴밀한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적 연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보국 전북연구원 연구본부장도 "진안군이 당면한 여러 실무적인 어려움을 전북연구원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연구원이 진안의 관광, 지역개발,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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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 참가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전북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 도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북 기업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유망 이차전지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터배터리 202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모바일 소형 배터리부터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중대형 배터리 분야까지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소개된다. 올해 전시회에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 등 글로벌 대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약 700개 기업이 참가하며, 배터리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더배터리 컨퍼런스’, 투자 세미나,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도는 올해부터 기존 홍보 중심 전시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내 기업과 함께 참여하는‘기업공동관’형태로 전시를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전북을 대표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업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넥스젠 ▲비원솔루션 주식회사 ▲㈜코솔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