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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소규모 점포 긴급 화재안전조사 실시

진안소방서는 이달 14일까지 소규모 점포 밀집구역과 전통시장 주변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일 관내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로 재산 피해가 발생하면서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긴급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조사 대상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밀집시설로 가연성 물질을 많이 보관하고 가스·전기용품을 취급하면서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인한 대규모 재산 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점검반은 현장 방문을 통해 소방시설 유지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피난로 확보 여부 등 및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할 예정이다. 또한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안전컨설팅도 진행한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밀집된 소규모 점포는 화재 발생 시 화재 진화가 어렵고 화재 확산 및 인명피해 발생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주기적인 안전점검이 필요하다.”며, “평소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 해야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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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