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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중대재해 예방 역량·강화 교육

=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지방자치단체 적용 사례 중심

 

진안군은 전춘성 군수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군청 대강당에서 ‘2024년 진안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을 위반하는 인근 지방자치단체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중대재해 없는 진안을 만들기 위한 직원 다짐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강사로는 광주노동청 류관훈 광역중대재해수사과장을 초빙해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공사 발주자 및 도급인의 산업재해예방 의무 ▲중대산업재해 동향 및 적용 사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에 발생한 지방자치단체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단체장 및 관리 감독자인 실과소, 읍·면장을 비롯한 각 분야 담당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공무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의무 이행으로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진안군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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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