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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박동현 진안군 정천면장, 이웃사랑 실천으로 귀감..

 

 

 

진안군 박동현 정천면장은 지난 17일 연말을 맞아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인재)에 후원금 2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지난 7월 정천면장으로 취임한 박 면장은 현장행정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적극적이면서 신속한 행정 처리로 주민들의 신임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을 위한 기부에 솔선수범하면서 더욱더 귀감이 되고 있다.

"최근 결혼한 큰 아이가 제2의 인생의 시작은 주민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해오면서 기부를 하게 됐다는 박 면장은 "평소 저희 가정에서는 나눔은 내가 많이 가져서가 아니라 작지만 함께 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하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인재 위원장은 “박동현 면장은 면에 오는 주민들을 항상 밝은 미소로 맞이해, 면사무소를 방문할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민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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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