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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늘푸른 (대표 김정학),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은 20일 군수실에서 관내 알가공업식품 전문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늘푸른(대표 김정학)이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김정학 대표는 “진안군을 뿌리 삼아 성장한 학생들이 훗날 진안군을 이끌어갈 지역인재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진안사랑장학재단이 힘써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 “항상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늘푸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장학기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늘푸른은 진안홍삼한방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준공하고, 최근 농협 식품과 계약하며 소비자 요구에 맞는 고품질 구운계란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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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