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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늘푸른 (대표 김정학),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은 20일 군수실에서 관내 알가공업식품 전문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늘푸른(대표 김정학)이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김정학 대표는 “진안군을 뿌리 삼아 성장한 학생들이 훗날 진안군을 이끌어갈 지역인재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진안사랑장학재단이 힘써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 “항상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늘푸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장학기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늘푸른은 진안홍삼한방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준공하고, 최근 농협 식품과 계약하며 소비자 요구에 맞는 고품질 구운계란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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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특수목적관광(SIT) 민간위탁 전환… 체류형 관광시장 공략
전북특별자치도가 특수목적관광(SIT) 사업을 민간 중심 체제로 운영한다. 관광상품의 전문성과 현장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객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겠다는 취지다. 도는 2026년부터 「전북 특수목적관광(SIT) 브랜드상품 마케팅」 사업을 민간위탁 방식으로 추진하고, 이를 수행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민간 전문기관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활용해 전북형 특수목적관광 브랜드상품을 본격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수목적관광(SIT)은 전통문화 체험, 태권도 수련, 한복·한식 체험, 문화·예술·스포츠 교류 등 특정 관심과 목적을 가진 관광객이 방문하는 형태의 관광으로, 일반 관광보다 체류기간과 소비 수준이 높은 고부가가치 관광 분야로 평가된다. 도는 전북의 전통과 문화, K-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개발하고, 목적형 관광단 유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위탁사무는 전북 특수목적관광 브랜드상품 기획과 홍보, 특수목적 관광단 유치, 국제관광 교류행사 및 기업 인센티브 단체 유치, 전북 관련 국제행사와 연계한 관광마케팅 등이다.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전략 관광시장 공략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