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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김장체험」 운영

 

진안군은 지난 18일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장에서 드림스타트 12가구를 대상으로 김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부모와 아동이 평소에 즐겨먹는 김장김치를 담그며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 및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김장김치 만들기 체험에 참가한 한 다문화가정 학부모는 “매 식사때마다 올라오는 김치를 아이들과 직접 담가서 만들어서 좋았다”며 “혼자 어렵게 하던 김장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김장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재밌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김장체험으로 양육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드림스타트에서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부모교육, 가족힐링캠프, 정서·인지·언어치료 등 아동의 문제 및 욕구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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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