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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논술개그로 풀어가는‘학교폭력예방교육’ 개최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17일 진안초등학교 강당에서 1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왕따 예방을 위한‘학교폭력예방 논술개그’공연을 개최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학교폭력’과 관련한 내용을 학생들의 눈높이 맞춰 풀어가기 위해 준비했다.

공연내용은 폭력의 정체 바로알기, 학교폭력은 왜 나쁜가, 웃음을 통한 학교폭력의 치유 등 파트별로 전문 개그맨들과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공연으로 청소년들이‘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제고시켰으며 논리적·비판적·합리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공연에 참석한 전태민 학생은“친구관계 등 학교생활의 어려움이 발생할 때, 오늘 배운 것을 응용해 웃음으로 대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즐거운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청소년들이 언제든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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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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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