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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제5회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 고추시장서 개막

 

진안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김치축제인 ‘제5회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가 18일~19일까지 2일간 진안고원 임시주차장(진안읍 군상리 479-24)에서 개최된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YMCA가 주관하는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는 진안의 늦가을에 열리는 김장문화 축제로서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인 김장을 통해 가족공동체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김치보쌈축제의 김치는 진안고원에서 자란 고랭지 배추로 담가 단맛이 강하며 아삭함이 강한게 특징이다. 그 밖에도 품질좋은 재료들을 사용해 매 행사 때마다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다.

특히 이번 축제는 즐김장공연, 문화체험으로 축제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삼(三)맛부스를 운영하여 김치, 보쌈, 막걸리 3개의 맛을 같이 볼 수 있게 운영해 맛과 멋을 모두 잡을 계획이다.

 

정재철 진안YMCA 부이사장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진안의 고랭지 배추 뿐만 아니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는 기회가 되어 뿌듯하며, 축제장을 찾은 모든 분들이 김장을 함께 하면서 가족 간의 행복, 큰 추억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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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