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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제5회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 고추시장서 개막

 

진안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김치축제인 ‘제5회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가 18일~19일까지 2일간 진안고원 임시주차장(진안읍 군상리 479-24)에서 개최된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YMCA가 주관하는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는 진안의 늦가을에 열리는 김장문화 축제로서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인 김장을 통해 가족공동체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김치보쌈축제의 김치는 진안고원에서 자란 고랭지 배추로 담가 단맛이 강하며 아삭함이 강한게 특징이다. 그 밖에도 품질좋은 재료들을 사용해 매 행사 때마다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다.

특히 이번 축제는 즐김장공연, 문화체험으로 축제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삼(三)맛부스를 운영하여 김치, 보쌈, 막걸리 3개의 맛을 같이 볼 수 있게 운영해 맛과 멋을 모두 잡을 계획이다.

 

정재철 진안YMCA 부이사장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진안의 고랭지 배추 뿐만 아니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는 기회가 되어 뿌듯하며, 축제장을 찾은 모든 분들이 김장을 함께 하면서 가족 간의 행복, 큰 추억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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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