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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장계 무궁화신협, 겨울맞이 이불 후원


장수군 장계 무궁화신협(송성수 이사장)은 17일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응수·임재성)에 50만원 상당의 이불 15채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 사회공헌재단의‘온 세상 나눔 캠페인’ 중 하나로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후원된 이불은 장계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송성수 장계 무궁화신협 이사장은 “점점 추워지는 요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을 하는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신협 직원들의 기부를 통해 마련한 겨울 이불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이에 신응수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불을 후원해 주신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장계면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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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