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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장계 무궁화신협, 겨울맞이 이불 후원


장수군 장계 무궁화신협(송성수 이사장)은 17일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응수·임재성)에 50만원 상당의 이불 15채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 사회공헌재단의‘온 세상 나눔 캠페인’ 중 하나로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후원된 이불은 장계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송성수 장계 무궁화신협 이사장은 “점점 추워지는 요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을 하는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신협 직원들의 기부를 통해 마련한 겨울 이불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이에 신응수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불을 후원해 주신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장계면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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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