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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번암면-거제시 일운면, 교류 활성화 도모

 

장수군 번암면(면장 차주영, 주민자치위원장 소순배)은 지난 15일 번암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거제시 일운면(면장 손덕춘, 주민자치회장 여철근)을 방문해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상호 교차 기부에 한 목소리로 뜻을 같이 했다.

 

소순배 주민자치위원장은 “일운면 방문 환대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잦은 왕래로 더욱 활발한 교류를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

 

차주영 번암면장은 “전국 대부분의 기초자치단체가 열악한 재정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상호 교차 기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 일운면과는 2022년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면민의 날 기념행사와 지역 대표 축제에 상호 초청 방문해 축하하는 등 우의를 돈독히 다져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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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