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3.9℃
  • 맑음강릉 12.0℃
  • 연무서울 14.1℃
  • 맑음대전 15.4℃
  • 맑음대구 15.6℃
  • 맑음울산 14.5℃
  • 맑음광주 17.7℃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6.0℃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4.2℃
  • 맑음금산 15.7℃
  • 구름많음강진군 17.1℃
  • 구름많음경주시 15.3℃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번암면-거제시 일운면, 교류 활성화 도모

 

장수군 번암면(면장 차주영, 주민자치위원장 소순배)은 지난 15일 번암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거제시 일운면(면장 손덕춘, 주민자치회장 여철근)을 방문해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상호 교차 기부에 한 목소리로 뜻을 같이 했다.

 

소순배 주민자치위원장은 “일운면 방문 환대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잦은 왕래로 더욱 활발한 교류를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

 

차주영 번암면장은 “전국 대부분의 기초자치단체가 열악한 재정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상호 교차 기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 일운면과는 2022년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면민의 날 기념행사와 지역 대표 축제에 상호 초청 방문해 축하하는 등 우의를 돈독히 다져 나가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