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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한국여성농업인장수군연합회, 수능 수험생 격려

 

한국여성농업인 장수군연합회(회장 안옥순) 회원 10여 명은 지난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지역수험생들을 위해 시험장인 장수고등학교 앞 정문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1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여성농업인장수군연합회는 지역 농업의 발전과 행복 농촌 건설에 기여하기 위해 선구적 역할을 하는 단체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아침 일찍 시험장에 도착해 따뜻한 차를 수험생들에게 나눠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수능 수험을 위한 나눔은 지난 제17회 한우랑 사과랑 축제 행사 중 하나인 곤포나르기 대회에 참여한 수익금과 자체 기금으로 마련됐다.

 

안옥순 회장은 “긴 시간 최선을 다해 준비한 수능시험을 침착하게 치러 최선의 결과를 얻길 바란다”며 “여성농업인단체 회원들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수능생들에게 소소한 것이지만 따뜻한 힘이 되어주고 싶어 다도나눔봉사를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 장수군연합회는 지역농업 선도와 함께 김장 나눔봉사와 이재민 배식, 독거노인 반찬 나눔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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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