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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정천면,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

 

진안군 정천면은 16일 면 체련공원에서 2023년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추진했다.

 

올해 수매 물량은 총 900포(40kg)로 전년 1,420포(40kg)보다 36.6% 감소했다. 이는 전략 작물 직불제 및 논 타 작물 생산장려금 지원사업으로 인한 벼 재배면적 감소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매입 직후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12월 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박동현 정천면장은 “올해 수 차례의 자연재해가 있었으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위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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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