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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정천면,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

 

진안군 정천면은 16일 면 체련공원에서 2023년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추진했다.

 

올해 수매 물량은 총 900포(40kg)로 전년 1,420포(40kg)보다 36.6% 감소했다. 이는 전략 작물 직불제 및 논 타 작물 생산장려금 지원사업으로 인한 벼 재배면적 감소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매입 직후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12월 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박동현 정천면장은 “올해 수 차례의 자연재해가 있었으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위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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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