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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주민자치위, 사랑의 땔감나눔

 

 

진안군 주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수행, 이하 위원회)는 홀몸 어르신 2가구에 땔감나눔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2019년 나무땔감을 구하기 어려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5년째 전달하고 있으며 사계절 내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이 날 전달식은 해당 가구에 3톤 이상의 땔감을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자들은 좁은 골목에 위치해 땔감을 나르기 쉽지 않아 하나하나 손으로 나르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조수행 위원장은 “작은 관심과 사랑이 완전한 온기가 되어 누군가의 삶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봉사활동을 계획하게 되었으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의 미소를 보니 저절로 힘이 난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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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