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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문화누리카드로 진안고원 김치 맛보세요!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한시적 운영

 

 

진안군은 문화누리카드로 다채로운 축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오는 11.18.(토)~19(일) 김치보쌈축제 기간 축제가맹점을 운영한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사업은 소외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연 11만원의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사용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를 가맹점으로 등록해 축제 기간 동안 현장에서 김치상품을 결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축제 현장에서 진안고원 김치담그기 체험과 보쌈, 두부, 김치전 등의 먹거리와 (재)전북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문화의 길’도 문화누리카드로 함께 즐길 수 있다.

 

진안군 담당자는 “김치보쌈축제 가맹점 등록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대상자,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축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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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