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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진안군청 김인주 팀장, '수묵과 나의 꿈' 한국화 첫 개인전

- 호, 지원(池原)

 

 

 

진안군청 김인주 안전정책팀장이 7일~13일까지 마이산북부 관광정보센터 2층 수몰문화미술관에서 ‘수묵과 나의 꿈’을 주제로 한국화 첫 개인전을 갖는다.

 

이번 개인전은 7일 오후 5시 오픈 행사를 시작으로 일주일여 동안 수묵화 20점이 전시된다.

김 팀장은 녹록지 않은 삶에서 그림에 대한 열정만 가지고 있다가 자녀들의 성장에 따라 조심스럽게 꿈에 대한 도전을 거친 끝에 수묵화를 시작한 지 13여년만에 8차례의 단체전을 거치고, 비로소 첫 개인전을 갖게 됐다.

 

지원(池原) 김인주 팀장은 1993년 진안군 부귀면에서 공무원을 시작해 6급 승진 후 신설부서 축제팀장, 체육팀장, 문화예술팀장 등을 거쳐 안전재난과에서 근무하며 매사에 성실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업무에 임하는 행정의 달인이기도 하다.

 

김 팀장은 “고향이나 다름없는 진안에서 개인전을 하게 된 이유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좋아하는 수묵화와 평생 동반자의 길을 가려는 나와의 약속을 위해서”라며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작가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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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